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12-07 03:51:02
조회수 1,744

하고 싶은 걸 찾고 싶은데 너무 지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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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시절에도 물화지만 하고 생명은 싫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길을 찾느라 실패할 일은 없는 삶을 위해

기왕 n이 3넘어가게 된거 의치한 목표로 28전까지 계속 수능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생각해보면 그 서울대 이름 하나가 뭐라고 이 짓을 한거지 참..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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