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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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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는 아는데, 막상 절댓값 풀어서 계산하니 헷갈림 ㅠ 내 풀이 어디가 틀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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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시험 봄 0
국어 87 수학 72 영어 56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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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누워서 울고있는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객관적으로 내 인생 썩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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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인데 리트 어느정도 나어ㅏ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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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인강공유 0
친구랑 메가계정같이쓸려는데 한명은 다운받아서 와이파이데이터 끄고 다운로드받은걸로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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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외로 쳐도 수도권쪽 집값 어마어마 하던데 평균 받는 교사 정도가 10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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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1 14
이상한 정신병자땜에 아까운 차단목록 1자리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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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성일때보다 산성일때 더 많이 배출된다로 읽었노 그래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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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32개 후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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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퀄리티 좋은건 둘중 뭔가요..? 3~4 등급 계속 떠서 피지컬 기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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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워마드 보지놀이터 일베 사이트 정보글 보다 못한 사이트인가? 0
과연 묻고 싶네요. 궁금하네요!! 저는 퇴물 청주교육대학교 초등미술교육과입 권성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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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나,, 나보다 더 미친놈들도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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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에서 나온 갓짬뽕이라는 봉지라면이랑 오뚜기에서 나온 떡라면이라는 컵라면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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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절판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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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육개장 여기선 불닭이 1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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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학비 안 내줘서 유학 포기하고 정시 서울의대 가려다 수능 때 국어 밀려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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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길은 모른다지만... 취미를 직업으로 삼을지 말지 그런 고민을 중3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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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3
지방 광역단위 자사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전교과 1.32에 국영수사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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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특) 8
각개갔을때 먹는 라면의맛은 절대잊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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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문항 본거같음 표현이 비슷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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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 수학 96 영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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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그만하고 수학 좀 신경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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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도 좋은학교인거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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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다음에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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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본인은 별로 슬프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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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신이 나한테 문제지 사주고 필기구 공책 문제지 원서비 사준것도 아니고 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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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려나..3일동안 풀고 하루는 복습 및 오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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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시험 표점 0
영어 망했는데 ㅋㅋ 표점으로 나온다던데 ...표점이 어떻게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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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이미지 엔티켓시즌1,4규 시즌1 풀었습니다..! 4규 시즌1은 근데 저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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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프 모양처럼 되는이유가 절댓값 g= f(x)/x=0인데 절댓값이 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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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뭔가 작년 69수능보다 난이도 낮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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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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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못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일 너무 고귀한 일이라 난 못할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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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수금 시간 0
놓고 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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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구한 다음에 (-f5-f1)/5= f'0 (평변=순변) 이렇게 하는데 계속 q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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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박광일 + X탁해 중요도 비문학 이원준 문법 전형태 봉소 모의고사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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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3번 미적 29번 난이도가 아니라 제 기준으론 신박했음.... 기출 공부가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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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어도싫은데 수학이랑물리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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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됨? 1차 합격 뜨고 2차시험을 등록 안하면 빠지는거임?? 그 일정 기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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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으로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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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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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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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
공통에서 보통 4점 4~5개정도는 틀리는데요 ㅠㅡㅠ 뭐가 부족한걸까요.. 기출이 부족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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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대 있는 지역 역대급 호우주의보 내려져서 우천취소 됐고 화생방은 코로나라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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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엄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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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 28이 29 30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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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보존의법칙 0
국어 고2 6모 76점 오늘 풀어본 25학년도 6평 73점 80점대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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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절대아닌데이거
미투
그럼 투하는건 있나요!!!!!!
똥 닦으시죠
전 인생목표가 파산안하기 끝
행복하기가 맘에 안 든다는 건 남들이 보통 말하는 행복의 기준이 내 행복과는 동떨어진 것 같다는 말인가요
사실저한테는행복이선호되는양상이기는해도가치로서역할을하기는애매해보이더라고요,,
제게 가치로서 기능해줄 무언가를 아직 못찾았네요 그래서 길을 잃었고요.,,,
가치라고 하면 사회적 성공, 부, 행복한 가정, 뭐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걸까요
전 뭐 저런 거 있으면 좋겠지만, 저게 제1목표는 아니고
생각해 보면 저보다 몇 살 많은 나이에 부모님이 결혼하고 저를 낳으셨더라구요.. 저야 결혼은 언감생심이지만 당장은 독립된 한 사람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그만큼의 경제력을 갖추고 싶다든가, 부모님께 폐를 덜 끼치고 싶다든가, 하는 것보다도 나 자신을 부양한다는 게.. 한 생명체로서, 한 사람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당위라는 생각이 들고
그 외에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는 싶지만, 현실적으로 아무리 운이 좋아도 향후 10년 정도는 하기 싫은 것을 참아 가며 살아야 할 것 같고, 그 10년 간을 하기 싫은 것을 하면서 틈틈이 하고 싶은 것도 평캔으로 하고, 가능하면 10년 20년 뒤에는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틈틈이 하기 싫은 것을 하고 살 수 있게 되면 좋겠고
혹은 안전성 같은 걸 좀 희생하더라도 독립서점 같은 걸 한다든가, 디자인을 공부한다든가, 하는 걸 해보고픈 마음도 있네요
지금의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어떤 추상적인 상태라기보다는.. 아무튼 태어난 이상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살아야 하고, 살려면 하기 싫은 것을 꽤 많이 해야 하고, 그 과정이 싫지만은 않도록.. 군데군데 조금씩 색을 칠하는 일이에요
저는 가치라고하는말에, 제 삶의 준거가 되어줄만한 무언가,, 라는 느낌을 담았어요.
그게뭔지는저도정말모르겠고너무모르겠어서그냥죽는게편할것같은느낌
가치라면 전통적인 당위 같은 걸 말씀하시나요
신을 위해 살겠다는 것 정도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정의를 위해 자유를 위해 살겠다는 건 잘 모르겠음
내가 맞닥뜨리는 선택의 국면에서 지표가 되어 줄 수는 있겠지만 삶의 목적이 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현대 소시민의 삶에서
정확히그런성격의무언가를바라는데
제 주형틀은이미허무론자의그것이라불행하네요
2~3세기만일찍태어날걸
행복을약간행위들과상황들을포함하는어떤선호되는삶의양상이라고생각하긴하는데
그걸 제가 좋아하지만, 그게 제 준거가 될수가 없었네요
주변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