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돌아가면 언매안하고 화작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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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비하아님)
개인적으로 언매를 어디까지 외우면 풀린다 이런 선?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잘 못느껴서(처음 고를땐 외우면 어느정도 도출되는 상당히 정직한 감성인줄)..선생님들마다 스타일도 좀 다르고
공부하면서 너무 헷갈렷던거가틈…
그래서 오히려 화작해서 화작은 꾸준히해주고 문학에 더 시간 쏟고
수악 더 햇어야하지않나 싶음..
그리고진짜 24 지문형은 씨바..
그리고 민철쌤이 한개 넘게 틀리면 언매 메리트 없다하는데
공부해서 두개이상 안틀릴거라는 확신이 그리 있는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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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작할듯..
너무 언매라는 프레임에 갇혀버린거같아요,,
저도.. 언매 3틀 후에 왜 나댔지 싶음
언매는 항상 수능날 개씨게 대가리를 콱 찍는게 2년째인듯,,
화작 96보고 언매런쳤다가 뒷통수에 샷건맞았음
내가 지금까지푼 개념 n제 실모는 무엇을
위한것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