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2023-12-06 17:51:04 원문 2023-12-06 15:37 조회수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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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고 답변을 피했다. 수사 필요성에 대한 질문도 “가정을 달고 물어보면”이라며 답하지 않았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해 이민청 관련 정책을 설명한 후 기자들을 만나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가 그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언론에서도 상세한 보도가 안 나와서 잘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기자들이 “수사가 필요하다면”이라고 추가로 질문하자 “가정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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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희
문득 그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