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되게.. 처음 보는 단어들이 많았음. 포말이니 사이프러스 나무니 등등. 작가가 뭔 건축뿐만 아니라 지리랑 역사 측면에서도 발군임. 그래서 책 읽다가 중동의 지리에 대해서도 찾아봄. 아프리카 오른쪽 끝에 이집트,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가 중동에 연결되어있고 그 옆으로 이스라엘, 레바논, 요르단과 이라크는 연결되어있고 그 위로 시리아(다마스커스 존재), 시리아랑 요르단 위엔 튀르키예, 옆에는 그리스랑 이탈리아. 그리고 요르단과 이라크 밑에 사우디 아라비아, 그 밑으로 예멘과 오만. 예만 밑에는 에덴만이 있고 옛날에 예덴만 구출작전 거기인듯? 그 옆에 소말리아랑 에티오피아 있고, 홍해도 있음. 그리고 이스라엘의 북서쪽 섬을 사이프러스 섬?이라 하는 거 같고.

공부

-파이썬

내용..format()함수랑 .upper/lower()

느낀점: 하 필자가 설명을 못 함. format()을 내가 옛날에도 봤는데 그 때 이해를 못 했음. 근데 책에서 설명하는 건 냅두고 내 맘대로 분류해서 정리하니까 쉽게 되더라. format은 문자열 뒤에 쓰이는 함수이고, 문자열 속의 대괄호(curly brace) 속 값들을 정렬하는 기능을 지님. 가장 기본형이 "{}".format("a"). 근데 여기서 {} 안을 개조해서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음.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게 :을 넣는 건데, 이게 specifier?라고 이 속에 올 수 있는 값의 유형을 강제시키는 역할. 암튼 중괄호 안에 되게 복잡다양하게 여러가지를 넣을 수 있는데, 나는 이걸 크게 두 개로 나눔. 1. d/b/o/x/f/g 2.+또는(공백)/0/숫자. 우선 중괄호엔 :d/:b/:o/:x... 등이 올 수 있는데 각각 10진법, 2진법, 8진법, 16진법, 실수를 나타내는 영단어의 앞글자임(hexadecimal은 발음 땜에 x라 한 듯?). 그래서 format() 속 값이 숫자인 경우 이를 이용해 2진법/8진법/..등으로 바꿀 수 있음. 그러게?이건 강제로 지정하기보단 캐스팅에 가깝네. 근데 이게 10진법을 ~~진법으로 바꾸는 거라 2진법 등을 10진법으로 어케 바꾸는진 아직 모르겠음. 기본형은 "{:d(/b/d/x/f}".format(number) 그리고 2. format() 속 값이 숫자면 2.에 나온 것들을 중괄호 안에 넣을 수 있음. 나는 이걸 파츠 별로 넣을 수 있고 안 넣을 수 있는 옵션의 형태로 이해함. 1.+나 공백> 기본적으로 문자열을 띄우면서 +기호를 넣거나 안 넣거나. _는 없고 +앞에 =이 오면 기호를 맨 앞으로 보냄. 2. 0/ 0을 넣으면 {}에 치환된 값과 앞 공백 사이에 0을 채워넣음. 0을 안 넣을 시 공백에 0이 채워지지 않음. 3.숫자> 숫자는 대괄호 안의 값을 앞이랑 얼마나 띄우느냐임. 예시로, print("aaa{:2d}".format(9))는 aaa 9.를 출력함. 근데 이게 띄우는 게 칸 수가 기준이 아니라 길이가 기준임. 그래서 원래는 시바 이게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헷갈렸는데 파츠라고 이해하니깐 할만했음

print("금액은 ${:+010f.1}입니다.".format(12.13)

>>> 금액은 $+00000012.1입니다.

print("15는 2진법으로 {:b}.".format(15))

>>> 15는 2진법으로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