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차림으로 '시간당 8만원' 버는 美청소부..."이게 신종 직업이라고요?"

2023-12-05 16:38:33  원문 2023-12-05 10:38  조회수 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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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노란색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집안 청소를 돕는 이색 도우미가 최근 미국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의 시간당 수입은 61달러(한화 약 8만원)로, 다른 동료들 역시 비슷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해당 행위가 동종 직업군에 안 좋은 인식을 줄 수 있다며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청소부 로티 래(32)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래씨는 알몸 차림으로 고객의 집을 청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래씨는 인터뷰에서 자신 스스로가 자유분방하다고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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