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 vs 삼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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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여지조차 없이 닥후임?
원래 장래희망이 수의대긴 했음
칸수는 둘이 똑같이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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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경북대 시위에 저딴게 뭔 시위냐는 반응이 뭐임 13
00, 10번대 학번들은 직접 나와서 시위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이것도 시위로 봐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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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는 이슈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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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 1 될까... 최저걸려있는데 ㅈㄴ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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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3
사회문화 가채점 못 했는데 3등급 이상은 뜨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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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뭔 이상한 씹덕들 가지고와서는 이게 이세돌이다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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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미적컷 저리된거 상위표본이 뜯어먹었다는 말 밖에 0
메디컬 반수생들 너네 말이야 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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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참고로 adhd 보유 중인데 콘서타는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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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좃댓다 0
최저 자신 없어서 3합6 썼는데 3합4 3합5 최저 떨 애들때문에 예비 안빠지겠지?...
ㅎㅎ
원래 꿈이 수의사면 전자 가죠
장래희망 + 한 과에서 국내 탑이라는게 좋긴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해요
수의대에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전자인데 그게 아니면 후자일 듯요
삼룡의 붙고 설공 가기도 하듯이 그런 느낌인 거죠
2과목 때문에 저런 거지 원래 겹치는 라인이 아닐 텐데...
사실 제가 기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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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탐구 11도 잘 보셨나 보네요어쨌든 불리한 방식이든 사람들의 선호도든 결국 개인의 취향에 우선할 순 없다 봐요
꿈따라 가는거죠 그리고 요즘 보면 수의사가 크게 밀리지도 않아보이고
삼룡의 성적으로 설수 간 사람입니다.
원래 장래희망이 수의사셨으면...어딜 선택해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것 같네요.
그냥 진짜 마음이 가는 대로 넣으세요.
오!!!!!! 경험자시군요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