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영웅’ 장미란, 안민석 잡으러 오산 출마하나…후임 차관에 이영표?

2023-12-04 23:45:52  원문 2023-12-04 18:20  조회수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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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6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일부 차관 인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총선에 차출되고, 대신 후임으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2차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이 전 부회장이 후임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 인사검증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회장은 축구 선수 출신으로 현재 장 차관이 있는 문체부 2차관으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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