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912552] · MS 2019 · 쪽지

2023-12-03 04:54:45
조회수 1,380

개인적인 n+1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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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 같은 경우 현역보다는 재수가 시간이 훨씬 많고 접할 수 있는 컨텐츠도 많으니까, 재수 선택이 꽤나 많이 보이는데

그 외 n수도 결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1년간의 기억이 스쳐지나면서 일주일에 n시간만 더할걸, 파이널에 여기에 집중할걸, 이 컨텐츠를 풀어볼걸 하면서..

저같은 경우는 1년간 정말 최선을 다 했으면 수능날 컨디션 등으로 급락하지 않는 이상은 n+1을 고려하지 않을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항상 아쉬움과 후회가 있으니 미련이 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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