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묻고싶은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512730
왜 이러는 걸까요...?
잘봤으면 조용히 대학 가면 되지 굳이 커뮤니티 들어와서 기만하고싶은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떠셨나요 현장감??
-
일단 나는 알바를 구해서 행복해 돈모아서 노트북을 살거야
-
죽어버릴꺼야
-
헉시 잇으실까영... 제 고사실은 스무명 넘게 잇엇는데 시험 치러 온 인원 많악나요..?ㅜㅜ
-
근데 결국 최종승자는 원서영역에서 나오는 것도 참 웃기단 말이지 0
존나 잘 봣는데 원서 말아먹으면 의미없어지고 반대로 못 봤는데 그 이상의 머학가면 그 새끼가 우승자
-
재종 질문 0
수능 국어를 극심하게 못해서 (시간 안에 못 풂) 국어가 대략 4,5등급 수학...
-
극한개념 3
lim x->1 에서, x의 의미는 1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수일까요? 아닐까요
-
현강이나 학원 다녀도 되나요?
-
중고딩때 27 28살보고 진짜아줌마아저씨인줄알았는데 10
아줌마 아저씨 맞는듯 ㅇㅇ
-
누우면 말똥말똥한데 앉아서 딴거할라면 ㅈㄴ 피곤함 40분동안 눈감고 있어도 잠...
-
몰랐어요......
잘봤으니까 커뮤니티 들어와서 기만하고싶죠
힘들게 공부해서 좋은결과 내서 자랑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병신이라
욕 먹는 거 감수할 만큼 궁금해서...?
인간 본능임
아무 스펙없이 그냥 국어 영어 한국사 점수 잘받고 들어온 최하 말단 9급 공무원들 따리도 나는 총무과,기획실,정책국 너는 복지과,건설과,교통국 이런식으로 성골 6두품 따지는데 메디컬 뱃지들이 기만하는것 정도야 뭐...
의뱃다는것도 자랑하려고 다는거아님??
맞네요...
즉각적 피드백 반영은 역시 의평ㅋㅋㅋ
피드백반영은 역시 의평 ㅋㅋ
ㅋㅋㅋㅋㅋ 모순
저도 현역때 이런 글 보고 멘탈 나간적이 있어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본인은 쉬웠다고 생각하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