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t가 말하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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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랑 재수 때 방법론적으로 접근하지만 별 효과가 없고
삼수 때 되어서야 누적된 텍스트량이 많아서 점수가 떡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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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까 떨어질까 유지될까…
역시 수능은 정반합이네요
현역 - 재수 - 삼수.
삼수에서 수렴적 상향성을 띤다 ㄷㄷ
이정수 작년에 들었는데 솔직히 잘 가르침
욕먹는거 솔직히 좀 억까인 듯 ㄹㅇ…
올해거는 내가 상황을 모르고 작년거는 억울한게 맞음 ㅋㅋ
강기원 왈
현역 당연히 ㅈ박았지?
재수 구조독해니 그읽그풀이니 했지만 ㅈ박았지?
삼수 평가원 좀 잘봐서 대학가나했더니 수능날 ㅈ박았지?
사수 수능 성공. 왜? 그냥 그동안 많이 읽어서 ㅋㄱㅋㄱㅋ
정배추..
수상할 정도로 수학 잘하는 국어 강사
4수쯤 하면 읽은 텍스트 양도 그렇고 마음의 여유 라고 해야하나 읽을때 그전과는 분명히 다른 차분함이 생긴 영향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