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의치대간 친구 아들들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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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신경 안 쓴다고 하지만 되게 부러워하는거같음…
시발 나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살아야하냐
부모님께 존나 죄송하기만하고 인생은 존나 안 풀리고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닌거같은데 뭐하고있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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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니랑이랑 헤어져야하는데
의치는 확률적으로 수능쳐서 가는게 또라이고 못가는게 정상임
의치는 바라지도 않고 서성한 계속 비벼볼 만 한 성적 나오다 수능에서 탐구 좆박아서 건동홍 성적 나옴
아직인생안끝났어앞으로도한참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