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컨설팅은 전적으로 믿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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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다양한 의견 들어본다 정도로 생각하고 원서 넣는 건 본인의 성향(?)에 맞게 넣는게 맞는듯.
일단 본인은 낙지기준 5칸 4칸 0칸으로 지원함. 컨설팅에서는 가군에 고대를 과를 좀 낮추자 했는데 그건 내가 싫었고 부모님은 가군이나 나군중에 하나는 아예 대학 라인을 낮춰서 안전빵으로 쓰자했는데 그건 더 싫어서 다소 위험하게 지원함. 결과는 둘 다 붙음. 물론 6칸으로 떨어지는 분들도 있어서 내가 운이 좋은 케이스일수도 있지만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이 쓰고싶은대로 쓰는게 맞다고 봄(안전빵이면 안전빵, 원하는 대학이 있으면 위험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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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컨설팅에선 결국은 합격을 시켜야되니깐 안전빵을 무조건 하나쯤은 추천을 할거임. 안전빵을 넣을지 말지는 선택의 자유
표본 분석도 하셧나요??
동의합니다. 오로지 ‘나만의 일’로 여기고 준비하는 것 이상의 강력함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