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학원에서 자받튀하면 뭐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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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꿈을 꿨는데 기억나서 써봄 국어수업이었는데 교실 절반 채울 정도로 사람이 적었음 국어 모고 받고 푸는거였는데 안풀고 가만히 있다가 어떤 한명이 먼저 가방 들고 나갔음 그리고 나포함 6명정도가 가방 싸서 나가려는데 서있던 강사가 “지금 나가시면 처형할게요~” 라고 했음 무시하고 문닫고 나오는데 갑자기 쾅소리나면서 강사가 드레이븐 도끼같은거 들고 쫓아오다가 도끼를 던졌는데 내다리에 맞고 깼음 뭐 이런 꿈을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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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어려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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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용맹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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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셨다... ㅠㅠㅠㅠㅠ 설명도 개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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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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