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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의 내공이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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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국밥 짜장면 or 편의점 밖에 못먹어서 서러운 거 빼곤 다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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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줄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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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순수한건가 9
님들이 귀엽다고하면 나 진짜로 귀엽다고 생각하게되고 님들이 댓글달아주니까 인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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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6모 32222 현역9모 32333 현역수능 33232 재수6모 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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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만 안 틀렸어도 3모 1 5모 2 떴을 텐데...... 그 자료? 문제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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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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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푼 후에 1. 내가 기출을 얼마나 잘 습득했는지 2. 계산 실수를 잘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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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모 후기 0
탐구만 보면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평소에 물리 모고도 많이 풀어봤는데 왜 이렇게 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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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ㅁㅌㅊ? 5
포차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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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드릴이나 어싸같은 문제집이랑 비교했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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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론 1
지금 박광일 듣고있는데 지금 김상훈 문학론 듣기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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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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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쉬웠나요? 전부..? 나는 왜 지금까지 쉽다는 모고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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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1
지금 69수능 지구과학 풀면 40점 정도 나오는데 사문으로 런쳐서 50점 만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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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강사 추천 0
사탐은 처음인데, 우선 과목은 사문과 생윤으로 골랐습니다.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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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도 개힘든데 22
그이상은 도대체 어케 하는거임 약간 도의 경지를 넘어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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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접선인건 알겠는데 x축에 접한다<<이걸 대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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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반수,로스쿨 12
교대 재학중인데 이미 2학년이라 2년만 더 참으면 자격증 나와서 그냥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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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고민함 거울을 보고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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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9 0
형들 아직 확통 감잡는중인데 내 풀이한번만봐줘 3528나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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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이 96이면 조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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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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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꿀잠임, 피로 회복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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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모고 본 적 없엇고 중학교 때 내신 할 때는 서술형도 컴싸로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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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를 안쳐서 그때 국어 문제 뭐 나왔는지도 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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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가격 반토막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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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관세 그거였나요 예비 매3 풀면서 에???했던 지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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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뭔가 8월에 9평본 기억이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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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용임에도 불구하고 고등 개념까지 대부분의 교과내용이 포함되어 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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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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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84론 2등급이죠?
윤성훈:ppt 수업/도표 계산 약간 직관에 의존하는 느낌
최적:판서 수업/도표 계산 명확한 규칙 있는 느낌
모고는 둘다 좋았으니 둘 다 풀어보셈
감사해요
윤성훈
-ppt수업
장점 : 빠르게빠르게 수업 넘어감, 보기 쉬움
단점 : 빠르게빠르게 수업 넘어감(필기하거나 하려면 재생정지가 강제돼서 실제 써야 하는 시간이 러닝타임 이상임), ppt에 이상한 효과음 계속 나오는데 호불호 갈림
-도표
장점 : 수능에 필요한 건 다 함
단점 : 수능에 필요없는 것도 다 해서 듣다보면 시간 아까움(기출을 풀기 위한 목적 외에도 굳이 싶은 게 있음), ppt수업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소수점 단위의 애매한 계산도 걍 직관으로 풀라고 숫자만 보여주고 넘어감
최적
-판서강의
장점 : 강의 중지할 필요 없이 판서 호흡대로 따라가면 됨(강의 러닝타임과 실제 드는 시간이 비슷)
단점 : 사람에 따라 루즈하다고 느낄 수도 있음
-도표
장점 : 수능에 필요한 건 다 함, 수능에 필요 없는 건 안 함(이건 윤성훈까지 다 들어봐야 비교가 되는 거라 최적만 들으면 못 느낄 수도 있어요), 계산 허투루 안 넘김(실전에서 푼다면 어떻게 풀지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줌)
단점 : 있나 모르겠다 작년에 너무 좋게 들어서 단점이랄게 없다고 느꼈음
실모는 개인적으로 작년에 윤성훈 논란 터진 것도 그렇고 문제 퀄도 그렇고 막 우와 개미쳤다 이정도로 느끼진 못했고 난도가 오히려 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차수도 그렇고 난이도도 그렇고 개방형 문제 대비하기도 그렇고 적생모가 더 좋다고 느꼈어요. 물론 이건 개인차가 있긴 합니다. 차피 막판 가면 실모는 여러 강사들꺼 많이 사서 푸니까 이건 알아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적중예감 올해 문제 50%이상인가 재탕이었다고 Q&A피셜 있었는데 올해도 아마 또 재탕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추후에 공지 뜨는 거 보고 선택하시면 될듯
개인적으로는 최적 추천합니다 올해 윤성훈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