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 [1136857] · MS 2022 · 쪽지

2023-11-29 00:43:23
조회수 372

오늘한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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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 굶주림(p.141~232)

 내용: 돈 없는 사람이 자존심 내세우는 이야기? 

 느낀점: 글의 디테일로 보아 전기 맞는 거 같은데 글쓴이는 어떻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일어났는지 신기함.

- 눈 먼 자들의 도시(p.114~248)

 내용: 여기까지 읽기로는 짓밟히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인 거 같음. 

 느낀점: 내용이 겁나 거북함. 


 공부

- 파이썬

 어제 몰랐던 거 살피고 인덱스/ 슬라이싱 공부. 문자열의 정의를 내가 모르고 있었음. 문자열> 단순 숫자를 포함한 모든 문자를 포함하는 범주인데 무조건 따옴표 사이에 들어가야 함. 아마 그 이유가 식별자와 문자열의 구분을 위해서라고 추측 중임. 인덱스>문자열 중에서 한 문자를 가져오는 것. 파이썬은 첫번째 문자를 0으로 기준삼는데 그 이유가, 문자열이 지나치게 긴데 문자열의 후방에 있는 문자를 인덱싱하고 싶은 경우에는 음수를 이용?해서 인덱싱하는 게 편하고, 음수를 이용하기 편한 방식이 제로 인덱싱. 

궁금한 점은 문자열은 따옴표 사이의 문자고, 숫자는 숫자고, 불린은 참/거짓이라면 단순 가나다... 같은 경우는 어디로 분류되는지 궁금. 이스케이프 연산자라는 걸 배웠는데, \", \n, \t, \\, \(tab) 등이 있었음. \"랑 \(tab)은 \이후의 문자가 본래 지니던 역할을 없애는 느낌이고 n은 엔터, t는 탭에서 가져온 거 같음. 더 궁금한 점은 인덱스 슬라이싱이 대체 어디서 필요하지?였음. 그리고 진짜 궁금했던 게 식별자는 종속값의 클래스를 이어받는가?였는데 맞음을 확임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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