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종 안내문자 0
내일부터 재종 다니는데 안내문자가 하나도 안 옴 이건 머임? 저나는 통화량이 많아서 연결이 안댐ㅋㅋ
-
어디까지 떨어질까 흥미진진
-
사주세요
-
무물보 2
-
수학 커리 0
시발점 듣고 쎈 풀면서 모르는 개념 다시 듣고 수분감으로 넘어가서 step1 풀고...
-
노래방 때린다
-
"벌통 도둑 잡았어" 말하고 실종된 양봉업자…암매장된 채 발견 1
(정읍=뉴스1) 장수인 기자 = "아버지가 연락이 안 돼요." 설 연휴였던 지난...
-
"1년 안에" 점수내야 한다는 가정하에 뭐가 더 어려울까요? 실력이 저 선에...
-
오르비에 심심하다고 글 씀;; ㄹㅇ
-
지구과학1 질문 0
학겨 자체 부교재인데, 편집 과정에서 사진이 빠진 것 같아요. 오른쪽 아래로...
-
누가 나한테 아이패드 관련 질문. 해줬으면 조켓어 16
재밋슨.
-
배경화면뭘로하지 0
함
-
시러
-
저 내일 새터가여 ㅎㅎ 17
가서 전 어떤걸 해야지 개씹인싸가 될까여? 도와주세여~~ㅎ
-
치환은 죽어서 범위를 남기고 길티크라운은 죽어서 ost를 남긴다 ㄹㅇ.........
-
너무이쁘다 귀엽다
-
심심심해 4
놀아줄 사람!!!!!!
-
심심슨! 3
놀장
-
포켓몬스터 로켓단도 어쨌든 만화 캐릭터니까 애니프사임?
-
키큰여자 14
랑 결혼하고싶다
-
2012년생 이제 중 1인데 170.. 마라탕후루 유행 당시에는 165였는데 키...
-
23 수능 확통 84점 받았고 26수능 확통 1등급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개념을...
-
아으 추워 1
지금 롱슬리브에 가죽자켓 하나 입고있음 ㅋㅋㅋㅋㅋ
-
육군이 궁금하면 1
전역한지 4일된 도파썰 정주행ㄱㄱ 의대생분들 중에 고민이면 걍 가는거 추천
-
나이 많은 분이 몇살이셨어요? 대학 라인도 같이 말해주심 더 감사하겠습니다!!
-
슬프네 9
길을 잃엇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 삶의 방향,,,
-
12주부터 들어있던데 이거 문제집인가요? 시대 시즌1만 다니고 2부터 안다닐랬는데...
-
해주세요 다른 기능 다 팔요없고 필기만 쓸만하면 되요 가격은 쌀수록 좋아요..
-
앞으로 9시간동안은 내가 인터넷에서 하는 짓을 못보겠지
-
헬스하고 4
국어풀기
-
극대극소 미분가능성 크아악
-
내신이 6점대여서 현재 정시에 올인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내신 과탐은 물생지를 선택...
-
ㅠ
-
재밌게 잘 만든, 겉보기 등급에 쫄면 개망하는 문제
-
개비싸 몇개안샀는데
-
머 안좋은거 많음?
-
쪽지 좀
-
작수 5등급입니다.. 수능 공부 안한지 2년 되었고, 작년에 공부 안하고 경험삼아...
-
고3모고 2-3정도 뜨는데 학기중에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평가원 기출 분석하는게 좋을까요?
-
개짜증난다진심 2
0점으로 박았네 시ㅂ 알
-
학원액션물 아니고 초능력배틀물이라는건 진작에 눈치챘지만 마지막화는 진짜 뇌절이네ㅋㅋㅋㅋ
-
이투스에서 인강하네 ㄷ
-
그걸 지능에 문제가 있어서 일부러 올렸겠노?
-
그리고 단순히 무한대로 보낸거랑 먼 차이지
-
모솔이니깐 그러겠지 사귄횟수가 2번인지 3번인지 기억못하겠냐
-
존잘 남돌 0
ㅈㄴ 잘생겼다 (전 남자임)
입시전문가 있다고 운명이 바뀌나. 어이가 없네.
그럼 오르비에 물량공급님 있으니까, 오르비언들 죄다 수시 대박나겠네 ㅡㅡ
뜨끔
뜨끔
뜨끔
뜨끔
ㅋㅋㅋ입시 도움받기전에 지들 성적이나 올리지 아니 그전에 인성부터 쫌^^;;
여기도 별반 다를바 없음
세월호 얘기만 나오면 빼애애액 거리는데::
부당하다 생각하는걸 부당하다 주장하는것과
부당한걸 묻자고 주장하는거랑 같나요?
그얘기가 아니라 이분은 사고피해자를 범죄자로 보는 주위 여론을 비판하는거잖아요. 국가에서 준보상을 받는게 피해자가 왜 욕을 봐야하는지 정신적으로도 원활하지않은 환자를 그렇게 욕해야하는지 정 마음에 안드시면 정부에 탄원을해야.
제정신도 아닌 학생들을 그리고 냉혹하게 대하는게 너무하네요. 아무리 각자 살기힘들더라도 끔찍한 경험을 한애들이 불쌍하지도않나
IMIN-524013(현닉 재수-서울대화생공)님은 오래전부터 일간베스트 회원이신걸로 잘 알고있습니다만, 너무 오르비에서 극우적인 성향을 띠고 다니진 마십시오. 예전보단 그나마 덜해졌으나 여전히 가끔 위와 다른 과격한 님의 댓글들에 찌푸려질때가 많습니다.
증거가 있나요?
? 세월호랑 이거랑 왜 엮이는지..ㅎㅎ
단원고 친구들은 사고의 피해자지 범죄의 피해자가 아니랍니다
전에 세월호 관련 글 나왔는데 대학 특례입학에 대해서 친구 죽어서 대학 쉽게 갈 수 있다면 친구 몇명쯤 죽어도 좋다라는 발언이 최고의 추천수를 받은 적이 있어요(50넘어감) 오르비에서
저는 박스터님 생각이랑 같음
이런 진흙탕 싸움에 끼어드는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의대 다니시던 분인가 그 분이 남긴 댓글은 분명히 그 상황에 대해 비꼬는 의도로 보였지, 진짜로 친구들이 죽어도 괜찮다는 말투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좋아요 받은거고... 그 때도 몇몇 분들이 본인이 잘못 읽고 그 사람 인성운운하더니 참...
-
뭐지 블라인드 처리됬네
그분들이 한말 그대로 적은게 블라인드 처리될 정도면 아실텐데
참고로 그분의사아닐듯
누구 생각하시는진 몰라도 틀렸음
그리고 윗분은 비속어같은거 사용하신것도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삭제;
님 의견의 타당성과는 큰 관련은 없겠지만 범죄 피해자는 맞죠. 이준석 선장이나 청해진 해운 관계자들이 구속된게 무엇 때문일까요?
사고의 피해자를 범죄자로 보는건 위의글과 일맥상통한것 같은데요.
저 덧글다신분이 하고싶은 말을 잘 못잡아내신듯..
세월호 얘기가 아니라, 특례입학 얘기입니다.
둘은 별개입니다.
그둘이 왜 별개인거죠?
저 윗님이 말씀하신 "빼애액" 거리는 것이 세월호가 주가 아닌,
특례입학이 주라는 겁니다.
저는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지급하고,
진상규명을 해야한다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하나
특례입학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인과관계에선 별개가 아닐지 몰라도, 비판하는 것에선 별개라는 겁니다.
별개로 안보니 저분이 지적을한것같아요. 끔찍한 경험을 한 학생들이 욕을 먹으니 문제가 되네요. 제정신도 아닌 환자들 아닌가..
그리고 충분한 보상이 어떤게 있을까요?
학생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정부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둘 다입니다. 학생들에게도 분명한 도의적인 책임이 있으며,
유가족들이 처음에 "특례입학 개나줘라"라고 할 때, 입 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원서 넣는 것은 좀 부정적으로 봅니다.
자기들이 엄청 진정성 있는 것 처럼 행동하다가
(학생들이 국회에 가서 피켓들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상규명')
나중가서 실리챙기려고 은근슬쩍 원서넣는 행태를 봤을때
이런건 명백히 뻔뻔스러운 부분이고, 가식적인 행태죠.
보상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평생에 걸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으니
평생동안 정신과에서 받는 진료 및 처방에 관한 비용들을 정부에서 대주는 정도면 되겠죠.
손해배상에 관련된 돈은 별도로 지급하고요.
그 정도만 해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심적으로 타격을 많이 입은 상태에서 도의적책임을 묻기에는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학생들 욕이나 하니 걱정입니다.
정부를 욕하거나 유가족을 비판하거나 해야지..
진상규명과 보상은 별개죠.
처음에는 자식과 친구가 죽었는데 그누가 어떤 보상을 달가워할까요? 시간이 지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거죠. 주변에 일찍가신분들보면 언젠간 슬픔은 조금씩 식어요. 이걸보고 이중성이라고 한다면 너무 어린눈으로 보신듯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을수도 있고 그 슬픔이 현실과 남은 가족에 대한 책임으로 가슴속에 남아 조금씩 가려지는것뿐입니다.
이걸보고 가식적이네 마니하는건 슬픔을 간직한 피해자들에 대한 조롱이죠.
"트라우마를 가졌으니,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해도 무방하다"
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트라우마가 벼슬이라도 된다는 의미인가요?
조롱이 아니라, 비판을 하는 겁니다.
"세월호에는 성역이 없다"고 하는 것이, 정부는 되는데
왜 유가족들한테는 왜 적용이 안 되는 겁니까
고고한 척 다하다가, 막상 아쉬우니
실리 얻겠다는 심보가 이중성이죠.
그것도, 상위 학과인 고경, 미디어 / 연언홍에다가 원서 넣었는데
결국은 자기들이 갖고 있는 특권으로 신분상승을 도모하겠다는 심보죠. 단원고는 안산에서도 마이너에 속하는 학교인데.......
저도 산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추가보상 원하지 않는다라는게 내 친구들의 죽음을 그런걸로 입막음하지말라 라 외친다 생각한건 저 한명이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이러한상황에서 원서쓰는건 그 행동에 대한 이중성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전에도 주장한바 있듯이 저였으면 최소한 보상안 다 쓰잘데기없다 라는 식의 언행은 절대 안했을 것 같네요.
방향성-
다 떠나서...님의 마음이 예쁩니다. 꼭 성공하세요,
'고고한척' '신분상승' '상위학과' '마이너' '특권' '심보'
...
야아악간은 이해가지만 좀..
휴..저래놓고 본인을 냉철한 현실주의자로 포장들 하겠지
으아ㅏㅓ아 생각해보니 정말 화가나네요. 어떻게 자신의 제자를, 학생을 성추행할 생각을 갖고 있는 선생이 다섯이나 있을 수있죠?? 으아....참내
저선생이 저러고서 학생 협박했음 개ㅆㄹㄱ ㅆㄲ
저런다고 지들 대학 잘 가지도 않을거 같은데
시이바아알 .... 욕아닙니다
물론 교사들이100%잘못이긴한데
주위 학생들도 졸지에 피해자됨ㅇㅈ
재수나해라 나쁜것들
본인은 노력별로안하고 입시운빨로 대학잘가려한 학생들이 저사이에있을듯ㅎㅎ그러니저럴정도로아쉬워하겠죠
이게다 수시때문이다!
여자애들은 고3때 이기심 너무 극도로 치우침 남자애들이 안좋게말하면 멍청하고 현실감없긴한건데 고3때도 피시방가고 축구하고 여자애들은 고3되면 모두가 적 스스로를 너무 옥죄는경향이잇다 한국녀특유의 열등감과 자기애가 만나면서
합리화오짐 ; 한국녀특유의열등감 ? ㅋㅋㅋㅋ
?????
그런 거 없었는데 저희 반은..다들 도와줘야 할 땐 똘똘 뭉쳤던 기억만
여자안만나본티내시네ㅋㅋ
고3때 공부함>이기적인사람, 열등감과 자기애의 콜라보
??????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지 ㅋㅋㅋ
이런 댓글과 추천 수를 볼 때마다 진심 한국 떠나야 하나 생각 듬
같이 떠납시다.
추천수가 진짜 소름이다...
오르비의 대부분의 논쟁은 성급한 일반화로부터 시작되는사례를 여러분들은 보고계십니다. (모든 논쟁은이라고 쓰면 이역시도 성급한 일반화이므로)
오르비의 대부분의 논쟁은 성급한 일반화로부터 시작되는사례를 여러분들은 보고계십니다. (모든 논쟁은이라고 쓰면 이역시도 성급한 일반화이므로)
와 추천수 봐ㅋㅋㅋㅋ
전형적인 인터넷으로 여자를 배우신 분이네요
내신도 아닌데 모두가 적은 무슨ㅋㅋ
최소 여자이신분...,
저게 인간으로써 할 소리인가...
평생 죽을때까지 수능 공부나 해라 ㅉㅉ
성췡가해자 교사: 좋아 다음은 너로 해야겠다 대학만 잘 가게 해준다면 다 받아줄거지?
두번째 스무살에 나온 이야기랑 똑같네요ㅋㅋ
인성수준하곤;; 지 성적올릴생각은 안하고...
이 와중에 세월호 얘기로 끌어내는 애들 진짜 혐오스럽네;;;;
이거 (우연히)뉴스봤는데 처벌받고 학교나오지 말라고했는데 축제날 학교와서 쌤들이랑 술먹었다는사람 아닌가요? 덕분에 교사,공무원 성추행 처벌 강화됐어요. 이제 교사는 그냥 짤린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