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채점 나오는 날까지 잠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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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실수했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하루에 수십 수백번 떠오르는 게
썩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정신이 망가질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계속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요
2주 정도 남은 이 시간이 그냥 훌쩍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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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떨어지겠죠...? 1지망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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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언매 시작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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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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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개식 운영하기 너무 좋은환경임 예를 들면 교육과정 개편을 특정 과목 교실에서 주도한다던지 등등
그러니까요 ㅠㅠ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겠지만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