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오랜만에 다시 보고 느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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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는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
동시에 자기합리화는 무의식 속에 이루어진다는 것
무식한 노력은 나를 배신할 수 있다는 것
경험자의 조언을 듣되 나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잡아야 할 것
나에게 귀를 귀울일 기회는 일상을 살아가며 흔치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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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론 연둔데 솔직히 입결론 추합도 안될것같은데 입결을 믿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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