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에 대한 미련 없애고 행복하게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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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은 건동홍이상 나오고 지금까지 좋아했던 여자애들은 다 인서울 상위권 나와서 나도 거기에 맞춰서 인맥 쌓을려고 20대때 학력도 좋고 이쁜여자 만날려고 삼수까지 했는데 다 실패하니까 정신병만 더 심해지더라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거나 집에 폐인처럼 있거나 게임중독자가 됨 진짜 미련없이 행복하게 사는방법이 없을까 부모님이랑 연년생 여동생은 고졸인데 걍 정현송마냥 행복해 죽겠듯이 있는데 나는 안되는지 모르겠다 가장친한친구도 사실 인서울 못했는데 걍 게임하면서 즐겁게 사는데 나는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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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좀 합격선을 높게 잡아둔거 같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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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 내신 시험지는 미색중질지 60-65g이고 모고 시험지는 70g? 근데...
무작정 미친듯이 뭐라도 하면서 돈을 벌려는 사람의 유형도 있음
자신의 손으로 재산을 축적한다는 것에서 오는 정신적 고양감도 있을뿐더러, 노동에 의해 지치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을 할 겨를이 없기 때문인걸까?
오르비 지우기
이게 핵심
오르비 지워도 안된다 오르비 하기전부터 봐온거라
ㄹㅇㅋㅋ 학군지사는거같은데 오르비보다 더하면더하지…
삼수때 학군지 애들 다 ㅈ목함ㅋㅋ
저도 그런 맘 들어서 알바 시작하기로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