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과외vs조교

국어컷도 좀 내려가면 좋겠네요 1

12월 8일이 아직도 2주 남았다니 

밑으로 한명씩 등어올때마다 기분좋누.. 1

자꾸 낙지에 손이간다.. 

스카가 비싸다 생각드네요 2

ㅇㅇ 

문학 커리 짜줄게요 0

1) 문학 독해 : 강민철 or 김상훈 2) 문학 문풀 : 박석준 3) 선지 판단... 

하진짜 이거 안되는지 한번만요 0

이번에도 안된다고 하시면 깔끔히 포기.. 경희대 소프트웨어가 평백 국 80 수 95... 

수능 끝나니까 갑자기 기상시간이 빨라졌네요 3

원래 8시 직전에 깨는데 요즘은 6시에도 잘만 깨네요 무슨 일이지.. 

혹시 이 정도면 건국대 가능할까요,,?!ㅠㅠ 16

이 정도 점수대면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ㅠㅠ 지나가다가 한 번씩 툭툭 던져주고... 

유도기전력이랑 유도전류에서 0

방향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머리 아프다 4

건강 신경 쓰면서 해야겠어요. 

여자는 자기가 처음인 남자 왜 싫어함? 1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내가 처음이라고 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 

12월초에 프로메테우스 기본편 먹어볼까... 0

군수가 마렵구나... 

서울대 정시 내신반영 20프로 던데 이거 되게 크나요...? 0

정시성적만 보면 설대 낮공 가능할거 같은데 내신이 4~5인데 감점 얼마나 되나요... 

발더스3 해본사람 있냐 0

그게 그렇게 재밌다는데 안 어렵나? 나 복잡한 게임 못하는데 

박석준쌤이 약간 황용일 느낌이네 0

ㄹㅇ 문학은 김상훈 작품읽는법 + 정석민 문개어 + 박석준 풀이법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