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논란에 이주호 "킬러 문항 배제, 모든 사교육 문제 해소하는 것 아냐"
2023-11-22 18:14:09 원문 2023-11-22 15:29 조회수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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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24학년도 수능에서 킬러문항이 배제됐지만 '불수능'이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는 큰 문제가 없이 진행됐다고 본다. 결과를 본 뒤 문제가 지적되거나 하면 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1일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고등학교에서 열린 '혁신도시 교육력 제고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능) 결과를 봐야 하니까 좀 기다려 보자"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불수능으로 사교육 경감 효과가 약해진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핵심은 킬러 문항이 사교육 기관에서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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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수능으로 사교육 경감 효과가 약해진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핵심은 킬러 문항이 사교육 기관에서 문제 풀이를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건데, 그 문제를 없애는 게 사교육 해결의 출발"이라며 "(킬러 문항 배제로) 모든 사교육 문제를 한꺼번에 해소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의지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교육 의존도 해소를 위해 시험 난이도를 높이는 미친발상 ㄷㄷ
지랄한다 지랄해 어휴
병신ㅋㅋ 미적 30번 정답률 4퍼가 킬러가 아니란다 ㅋㅋ
애초에 킬러가 없어진게 아닌데..
???: 나랏님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제?!!말이 머 그리 많노! 그냥 풀면 될 끼 아이가?! 꼭 몬 하는 아들이 말이 많아요~~~###
ㅂㅅ인가ㅋㅋㅋ 틀딱들 댓글도 보면 ㅈㄴ가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