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수학 풀면서 느꼈는데 출제자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306011
미적 출제한 사람들 확통 안 풀어봤고 확통 출제한 교수들 미적 안 풀어봤을 확률 백프로임. 검토한 교사들? 두 영역 다 풀 능력없는 교사들일듯.
제대로 풀 능력이 있었다면 이건 표점차 무조건 ㅈ댄다 가장 역대급으로 벌어진다, 선택 차이가 너무 심해서 공통 풀이 시간 유불리발생한다. 이런걸 무조건 알았을텐데
나이 먹어서 머리 안 돌아가고 한 문제 한 문제 푸는데 10분 넘게 걸리는 인간들이 검토했을텐데 난이도 차이가 보일리가 있나 다 똑같다고 느껴지지..
셤장에서 미적 다 풀고 기하는 못 풀었지만 확통은 29빼고 풀어봤는데 이렇게 수험생 생각을 안 하나 싶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 짤이 ㄹㅇ 적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