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싫어하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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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저격한건 아닙니다~
1. 중요도로 장사하는 강사
<< 특히 적중이라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애매하게 맞춘거
과장해서 홍보하는 경우
2. 맞는 말만 하지만 사회성은 없는건지
같은 말이라도 ㅈ같이 하는 강사
<< 원랜 호감이었는데 가면 갈 수록 현실적으로
말하는 거랑 좋게 말하는 거 구분을 못하는 거 같음
(ex) “지금 성적만 봐서는 재수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많이 낮아요” 라고 하는 거랑 “모두가 실패하는 데 그 성적에 재수 성공하면 그 자체가 기적” 라고 하는 뉘앙스 차이랄까
3. 학생한테 욕짓거리 하는 강사
<< 그 학생이 분위기 망치니까 그런거라고 하지만 막상 그 학생보다 급발진한 본인이 더 분위기 ㅈ창냄 ㅋㅋ
누굴 저격한건 아닙니다~
그냥 두루두루 관찰한 결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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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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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감독관들한테 양해 구해야 된다던데 그럼 피곤할 것 가틍ㄴ데그냥 사용하면...
아 ㅋㅋ
ㅈㅈㅉ
ㅇㄷㅇ
ㅂㄱㅂ
글만 보고도 누구 말한건지 알 것 같은..

틀린 사람도 있네요 아마 ㅋㅋ3번ㅋㅋㅋㅋ 씹공감 분위기는 화내면서 지들이 더 망침
2번은 진짜 내가 이런말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사회생활 안 해봐서 그런듯
ㄹㅇ
왜 설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