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는 끝난 고3 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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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선배들 짐싸서 나가는거 보고 의욕 쁌뿜해짐
내년엔 나도 학교 탈출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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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말곤 기르는 방법 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그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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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오르비언들만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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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적거나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다르지 않거나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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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랑 토익이랑 상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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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18
443 -> 311 (1은 둘다 만점) 올해 물로켓이긴한디 과외하면 좀 인기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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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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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날먹 과외 해본 썰 15
작년에 과외한 친구인데 애가 사수생인데 국어 7등급임.. 문학? 독서? 다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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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을 안먹었다 16
호감오르비언의 글을 놓치지 않았다. 후자가 더 가치있네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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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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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다들 몇 수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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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11
전만나본적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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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11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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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아버지가 미웠지만 지금은이해해보려고한다 12
왜냐 오늘 40을 주셨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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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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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04가 3수임??? 02야 원래 나이먹은 틀.딱 이미지엿으니 글타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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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쿵야와 함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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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년에 시험 다시 보면 또 언매 고를거?
짐챙겨서 다 재수학원가는거임
ㅅㅂ 개너무해 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반도 절반이 재수하긴 함
ㅋㅋㅋㅋㅋ

수능 끝난다고 바로 놀 수 있는 게 아니더군요ㅠㅠ 면접 있는 친구도 있고 전 오늘부터 기말이라 공부했습니다. 물론 학교에 24시간 노는 사람이 많긴 했네요
전 면접 준비...ㅠㅠㅜㅜㅠㅠ
전 고3인데 다시 공부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