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민 40만 출근 전 심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289923
오르비랑 같이 한 추억이 넘 많아서 눈팅하게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 김상훈 수학 - 차영진 영어 - 션티 사문 - 윤성훈 생명 - 한종철 지구...
-
지금 서성한 10년뒤엔 건동홍실력 애들이감
-
1. 자리는 선착순인가요 뽑기인가요? 대치는 온 순서대로 a b c 구간 잘라서...
-
국어 (언매): 81점 백분위 94 수학 (미적): 88점 백분위 98 영어:...
-
할매턴우즈 3점보기 17
이거 답 2번인게 상황을 잘못 인지한게 아니고 제대로 인지한상태라서 사실일치로...
-
엥 뭐야 서울대 두번째 매치 2라운드에서 뭐 실수 하나봄,, 1라운드는 되게 잘...
우와
^*^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0.gif)
근데 출근을 밤에 하시는건가요?아녀 이제 자야져ㅎㅎㅎㅎ 2시즈음 자요ㅎㅎ
한 4년전이면 속상했을텐데 이제 허허 하게되네요
저도 지금의 속상한 상황이 그렇게 변해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수험생커뮤니티 = 13학번이 24학번을 바라보고 있는 곳;;ㅠㅠㅠㅠ
금방 변하가실겁니다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2012년의오르비는어땠나요?
별 차이 없었습니다ㅎㅎㅎ 조금 다른점이라면 이해원님이라든지 히든카이스님이라든지 지금은 각종 컨텐츠님의 리더 or 사장님이 되신 분들이 많이 활동했던 것 같아요. 15~16년까지만 해도 낭만이 좀 남아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조심조심하는 문화같기도 하네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2.gif)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