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은 모르는 가채점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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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또는 낙사 또는 ㄴㅈ또는 ㄴㅅ 라고 불리는 그 베터리 사이트에 들어가면 본인이 어떤 대학에 갈 수 있는지 나옵니다.
이시점에는 매년 상당히 후하게 나옵니다.. 스카이서성한 까지는.... 베터리 한 3개쯤 까시면 실제 성적표 떴을때랑 같습니다.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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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그랬음ㅋㅋ
슬프지만 이게 사실인
진짜 차라리 결제를 실채 이후에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한양대 지금 8칸이면 추합 생각해봐도 괜찮을까요?
가망없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ㅠ 고전전 너무 가고싶었는데요,,
저기서 모의비원 리포트에서 실제지원자 기준 등수를 확인해보셔요 거기서 상위 30퍼센트 내외면 가능서이 있다고 봅니다
요거 말씀하시는 걸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ㅠ
지금으로선 괜찮아보입니다!
아직은 의미없는 지표인걸 알고 있지만
불안해서 계속 묻고 다니게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이 시기 애초에 낙지를 별로 안사서….
영어감점때문에 애매한 걸까요?
6칸 정도면 나중되면 4칸이나 3칸으로 떨어집니다…..
저도 엔수를 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등수더라고요 지금 고려대 문과는 너무 후하게 잡혀있듯이 학과마다 다릅니다. 일단 기다려보는게 맞지만 본인 등수가 상당히 앞쪽에 있으면 나중에 들어오는 표본들이 뒤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거 어케 들어가나요 ㅠㅠ?
근데 작년에ㅜ저는 칸수 많이 안떨어졌어요 실채점 이후 화작이 급격하게 컷이 높아져서 화작분들은 칸수 미친듯이 떨어졌고 언매분들은 1칸 이상 안떨어졌다는 분들이 제 주변에 많았어요 실채점 기다리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