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형, 확통, 수시 선택자들 머리 좋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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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차피 똑같은 대학 갈 수 있으면 가능성 높은 쪽 선택하는게 정답아님??
수시도 편법 제외하곤 전략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 듦
제도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편법만 아니면 유리한 쪽 택하는게 현명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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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었음?
그렇긴 해요 시간이 무한정 주어진 것도 아니고..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의 효율과 결과를 뽑아낼 수 있는 거야말로 능력자라 생각함..
수시도 수시 나름인듯
높은 학교 수시는 오히려 더 빡세니까...
본인은 수시에서 도태되서 정시러됨
나형이 문과인재들에게 기회의 땅이긴 했음 ㅋㅋ
지금 수학보면
21때는 쎄함을 감지하고 런했어야...
그때 웃으면서 런했는데 다시 들어올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