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문학 난이도면 구조독해가 더 좋은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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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허수긴한데 올수 그냥 내가 풀어본 결과로는 독서2개틀렸는데 약간 김상훈쌤 방식으로 풀었음.
정석민쌤 방식도 배우긴해봤는데 실전에서 어떤 지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건지
고난도 독서지문은 추론땜에 정석민 방식으로 풀었는데
이번엔 그냥 이항대립, 구조 약간 쓴게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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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셋 강화약화 차용한것도 주목해야할듯 2311이랑 2406이 좀 이상했던거지 고시류 시험에서 선지구성하는 방식 가져오는게 앞으로의 기조라 보는게 좋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