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제 풀 때는 물수능인줄 알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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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순서 독문언이라… 독서 빨리 끝내고 여유롭게 볼려 했어요ㅋㅋㅋㅋㅋ 더 빨리 풀걸
올해가 어려웠다는 건 45분 넘게 쓰고 문학을 못 끝냈을 때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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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어제 했는데. 적어도 오늘 안에 중간지점까지는 배송이 되어 있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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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써야 할 양은 산더미인데.. 일은 손에 안 잡히고..열심히 써봤자 안 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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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상위권 ----19416 이해원 수B (수학) #칼턱선 #이해원1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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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재구성이랑 고백서 어차피 사고싶엇는데 그냥 미친척하고 필요없는 프리패스 살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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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올라온 OrbiQ 관련 건의글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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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에서 강의 구입하면 책은 당연히 같이 오는거 맞죠?? 5
ab1구입했는데 옆에 배송중 이게 안써져있는게.. 설마.. 밑에사진에는 분명히 AB...
저도ㅋㅋ 독서 풀면서 물이네 했건만...

문학 풀면서 1차 멘붕 채점하면서 2차 멘붕..전 언매부터 푸느라 ㅋㅋㅋㅋㅋ
언매 풀다가 시간 봤는데 20분 넘게 걸린거 보고 눈물 흘렸었네요...
올해 언매가 어렵기도 했지만 언매로 시간을 끌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던 시험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45번이 당황스러웠네요
전 노자부터 흔들리기 시작함..

오징에서 오징어 생각나는 순간부터 글에 집중이 안 됐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