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수학 경시대회 같은 느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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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킬로? 푸는 그런 풀이들보다
15번 부터 시작해서 그냥 깡으로 갯수 잘 세거나 29처럼 계산 피지컬로 밀고나가고
22번 처럼 약간 조건 하나랑 값 딱 하나, 부호 하나 주고 문제 덜 만든 것처럼 내고 풀게 만드는게 무슨
창의력 수학인줄 알았음..
그래서 그런지 올해 약간 영과고 사람들 중에 수학 잘 본 사람들 좀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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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분석하면서 풀수있는 당신이 영재28이 기존 시대인재나 여타 n제 스타일같았는데
15 22 29 처럼 참신하게 냈음 어땠을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