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대체 왜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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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내용이
서로 ㅈㄴ 꼽주다가
상대가 실수 하나 하니까
겁나 물어뜯으면서
사람들 앞에서 쪽주는데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내용인데
대체 이게 무슨 배울 점이 있다고...?
차라리 유예를 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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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원원이고 설대식 406 뜨는데 낮은과 되는 정도인가...?
현대소설인데 고전소설같은 느낌으로 냄
차라리 아귀 잡으러 가는 모험 소설이 더 나은 듯;
차라리 6월 현대소설은 읽을 때 재밌기라도 했지 이건 재미도 없고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ㅈ같았음
ㄹㅇ 파마늘이나 6평 소설은 재미라도 있는데
이건 걍 불쾌하기만 함;
예전에 인강 들을때 문학 작품은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것들을 골라서 낸다 어쩌고 했던 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렇네요...물론 시 파트였긴 헀지만.
뭐 현대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치질을 잘 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작품인가..?
그나마 쥐어짜자면 자기 확신만을 믿고 나대지 말자...정도 있겠네요
진심 유예가 더 나음.. 읽으면서 뭔 개소린지도 모르겠고 문제도 안풀리는 더러운 기분은 ㄹㅇ 처음
진짜..ㅋㅋ
그런내용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