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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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망하네..
실모 점수는 정말 의미 없구나.. 국어,수학 체감 난도가 있는 걸 느끼니 삼수도 자신이 없네요..진짜 벼랑 끝에 내몰린 기분이네요..하..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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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정말.... 저도 막판에 이감 100점 받은 적 있는데 오늘 국어를 가장 조졌네요 삼수한다쳐도 국어는 대체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험장 가면 또 1년 전 오늘 상태로 리셋될 거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