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관리자 [340191] · MS 2010 · 쪽지

2011-01-20 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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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현빈엄마’ 박준금, 셀카 속 동안미모 깜짝 “엄마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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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박준금이 셀카 속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해 한국 나이로 50대에 접어든 박준금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양한 셀카 사진을 게재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매끈한 피부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박준금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는 항상 예쁘다”, “현빈 엄마는 도대체 나이를 안 드시는 듯”, “사회 지도층답게 관리가 잘된 문분홍 여사의 동안 얼굴”, “50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청순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은 최근 종영한 ‘시크릿가든’에서 ‘도도한 여황’이자 김주원(현빈 분)의 엄마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박준금 미니홈피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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