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망한 3수생... 복학? 4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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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성적 오르는게 눈에 보였어서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삼수 했는데
국어 너무 당황해서 omr 마킹 다 못했어요...
6등급이라는 숫자 난생 처음 봤어요
멘탈 나가서 수학도 망치고
논술 최저 2합 5도 간당간당하네요 하ㅠ
삼수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서 재수때만큼 열심히 하지도 못했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드네요
도저히 4수는... 엄두가 안 나는데
걸어둔 대학 복학하자니
학교 간적도 없어서 아는사람 0명이고, 성적은 다 F고
인서울 하위 라인이라 절대 복학 안할 각오로 삼수 시작했었는데
삼수하면서 많이 방심하고 헤이해졌네요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편입에 대해 아는게 정말 하나도 없어서 두렵고
정말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수능 2주전에 코로나 걸리고...
그냥 받아들이고 복학생활 해야겠죠..?
학벌에 대한 욕심은 앞서고 노력은 덜했으니 벌 받은것 같네요.
너무 착잡하고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가족이랑 친구들 볼 면목이 없어요...
혹시 4수생이나 4반수생분들 계시다면...장수생분들 환영
각오나 조언, 4수 추천 여부등...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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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이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ㅠㅠ 저도 편입해야 할지 4수를 해야 할지.. 근데 4수 엄두가 안 나요 정말ㅠㅠ
진짜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ㅠㅠ 내 인생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목표도 갈피도 못잡겠고 사실상 답은 복학이라 정해진거 같은데 수능 미련이 안버려지네요...솔직히 한번 더한다고 해서 작년보다 잘 볼지도 미지수기도 하고...
그것도 맞아요 저도 학교 안 나가서 성적 다 F인 상황인데 복학해서도 걱정이고 사실 복학보다도 한 번 더 할까하는 마음이 자꾸 들어요 님은 복학편입4수 중에 어떤게 젤 하고싶으세요?
편입 아직 잘 모르긴 하는데, 더이상 대학교 수업 빠지는건 불가능해서 병행한다는 가정하에 하던 수능공부가 처음보는 편입공부보다 시간절약이 될것 같아서 4반수?쪽으로 마음이 기울고는 있어요
근데 또 편입시험이니 대학 시험이랑 겹칠테니 그걸 준비하는게 맞나?싶기도 하고ㅠㅠ
대신 아마 대학생활은 다 포기해야하겠지만요...
ㅠㅠㅠㅠ 진짜 어렺네요 수능중독이란 말을 삼수 실패하면서 이해하게됏어요
저도요ㅠㅠㅠ 장수생 판에 제가 들어가게 될줄 생각도 못해봤네요ㅎㅎ... 재수는 정말 많았고 삼수도 주변에 몇몇 있었는데 사수는 저밖에 없을거 같기도하고ㅠㅠ
님이랑 같은 상황인데 전 네번째 수능이엿네요..
수고많으셨어요ㅠㅠ 삼수도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사반수가 정말 맞을지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