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돌님도 모르는 칸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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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몰랐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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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man · 504424 · 15/09/12 00:24 · MS 201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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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트시가렛 · 564290 · 15/09/12 00:26

존경합니다... 수능끝나고 칸트 관련 책들 읽어봐야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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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영애 · 468654 · 15/09/12 00:27 · MS 2013

가터벨트를 도대체 어떤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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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 455708 · 15/09/12 06:51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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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나먹자 · 547479 · 15/09/12 00:28 · MS 2014

칸트님ㅠㅠ 이것만큼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보면 안됩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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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9자 · 564752 · 15/09/12 00:28 · MS 2015

역시 최고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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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마스터 · 512415 · 15/09/12 00:33 · MS 2014

역시 몇백수앞을 내다보신 최고의 철학자 나의 우상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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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 · 594793 · 15/09/12 09:14 · MS 2015

가터벨트... 그 당시 남성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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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 · 594793 · 15/09/12 09:16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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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둘새 · 555748 · 15/09/12 09:20 · MS 2015

칸트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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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 · 414413 · 15/09/12 11:26 · MS 2012

그 당시엔 남자가 사용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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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쯔쯔 · 469460 · 15/09/12 12:01 · MS 2013

ㅋㅋㄱㄲ짧고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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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158 · 372453 · 15/09/12 12:27 · MS 2011

보편적. 왕국. 의무. 이상. 순수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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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는문돌이 · 547924 · 15/09/12 13:29 · MS 2014

다른 현자를 위한..에..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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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의치한 · 526868 · 15/09/12 16:08 · MS 2014

역시 보편적으로 다른사람들의 취존을 해주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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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연사학 · 579120 · 15/09/12 19:54 · MS 2015

착한철학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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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onVideri · 508940 · 15/09/13 11:09 · MS 201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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