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포기각서 쓰고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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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멘탈많이 약한편이긴했는데 국어풀면서 눈물이계속나더라고요 시간이 너무부족해서 한지문날림
김원전 일동장유가 나왔고 문학은쉬웠던것같음
언매는 핵불ㅅㅂ
수학도 계산량많고 어려웠음 ㅁㄹ 국어때문인가 멘탈이 너무 나가서 계속 울었음 11~15까진 ㄱㅊ았는데 그뒤가 ㅋㅋ..시간압박때문인지 중간에걍 포기함
존나한심하죠? 맞아요 제가왜사는지모르겠음ㅋㅋ... 쓰면서도 곗ㅗㄱ 눈물만나 끝내야겠다 이만 그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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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오
제가 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ㅡㅜㅜㅜㅠㅜ
그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마라 5수를 해서라도 메디컬을가라
문과임
아무리 메디컬에 편입, N수가 많다고 해도 그런소리 함부로 하는거 아님;
ㄹㅇ
포기하지말라는말도 함부로 못하는 시대가왔네요...
그게 아니라 멘탈 깨진 사람한테 지금 당장 와서 할말임? 사회성 결여 ㄹㅈㄷ누
포기하지말라는 말은 언젠가 될거니까 힘내라는말입니다...
말 자체는 그런데 솔직히 저 깐석원 말투는 드립식으로 받아들여져서..
5수해서 메디컬 가는 게 재수 지잡대보단 잘살듯
ㄹㅇㅋㅋ
1년 더 공부하는게 합격한 사람입장에선 쉬운말이겠지만(메디컬엔 편입도 많고 N수도 많으니까) 수험생 입장에선 얼마나 크게 다가올까? 반수생보다 노베로 N수하는 사람이 더 많고 1~2년더 공부한다고 메디컬에 합격할거란 보장도 없는데;;
그리고 N수생이 다 메디컬 가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이분 글 보니까 문디컬 노리는거같고 성적도 노베가 아니니 제가 한 말입니다
나도 현역으로 지금 학교 온 거 아니고 수능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여럿 겪었으니 해줄 수 있는 조언입니다
멘탈 와장창 깨진 사람한테 하는 첫마디가 5수를 해서라도 메디컬 가라는 게....무슨 의도로 말씀하신지는 알겠는데 좀 읭스럽네요
읭스러우면 읭하시면됩니다
5수를해서라도는 5수하란말이 아니라는건 굳이 설명안해도 아실거라믿습니다
그걸 누가 그렇게 받아들이나요...다만 익명이라고 할지라도 고생했다 수고했다는 말이 먼저 안나오는 게 저는 좀 신기하네용 좋은 하루 되세요~
님두요
진짜 이런말 하는애는 어떻게 생겼을지 얼굴함 보고싶다 약대입학 인생최대업적이라 은연중에 어떻게든 과시하려고 아오 ㅋㅋ
번호주세요 얼굴보여드릴게요
이사람이 틀린말 한 것도 아닌데 착한척 위선떠는 애들 개역겹네 우웩 ㅂㅅ들
수능이 아니어도 길은 있으니깐 우선 쉬어
수고하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쉬어라.. 아무생각 말고 집에서 뒹굴거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푹 쉬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죽 먹고 코자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푹 쉬어요
화이팅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고ㅜ ....... 오늘은 맛난거 먹고 푹자고 쉬어요! 결과가 없다고 과정이 사라지는거 아닙니다!
고생많았어요~
옛날생각나서 존나마음이아프네요 그래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일주일간은 아무생각마시고 푹 쉬세요 맛있는것도 챙겨먹고
힘내는수밖에
그순간에 최선이었을거고 앞으로 더 행복날들이 님을 분명히 기다리고있으니까 당분간은 푹 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