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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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기는 내가 병신같은데
노르웨이 멘사 아이큐 100 나오는거 보면 웩슬러
보면 아마 경계선지능 이지 않을까 싶다
머리도 멍청하고 adhd도 있고 그러고 자기 객관화도 못하고
성경에 보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유다에게 차라리 너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너에게 좋았다라는 말이 나에게 꽂힌다
차라리 아기때 낙태 당했으면 이런 괴로움은 없었겠지
왜 누군가는 좋은 머리를 타고 나는걸까?
왜 나는 그걸 타고나지 못했지
그리고 굳이 머리를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왜 재능이 없는걸까?
좋은 대학에 가려면 머리가 나쁘면 갈수없을까?
나는 기억력이 왜이리 나쁘지?
아이큐 가 낮은 사람이 살아갈길은 불법 사업이나
자살 밖에 없나?
남들 한테는 웃늘얼굴로 내안의 열등감
내 감정을 숨기가 힘들다
그리고 너희중에는 아이큐가 안좋거나 경계선선지능 인데
좋은 대학 간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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