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수능 화1 했다가 망했는데 저만 망한 것 같고 다들,, 황이더라고요. 너무...
-
공연 가고 싶다 0
https://www.instagram.com/reel/C0BieCOP4vc/?igs...
-
예전엔 ㅋㅋㅋㅋ만 쓸수 있었다 지금은 ㅋㅋㅋㅋㅋ까지 됨
-
병신같은 학교 4
진짜 그나이 쳐먹고 정치질하는 놈들 이해가 안됨 고만고만한애들끼리 하...
-
전여친 이후로 이제 그냥 사람한테 질려버림 이젠 남자든 여자든 항상 적당한 선을 유지하게 되는듯
-
미적 1컷 7
중앙대 전자vs서울시립대 전자 중앙대는 등록금이 더 비싸고 원룸 가격도 좀 더...
-
뉴런 개념 수업 듣고 문제 풀이 시간때 저는 인강 멈추고 문제 푼다음에 답 확인하고...
-
망할놈의 집구석 3
솔직히 저 애가 죽는다고 해도 나는 별로 슬플 것 같지 않음 사실상 나는 살인자랑...
-
화이팅
-
메가스터디 국어영역 1타강사 강민철 선생님 듣자
4번?
국어 기출이였네... 정법지식으로만 보면 3번 선지 빼고는 다 괜찮은듯요. 3번 선지 근거는 뭔가요?
을=채무불이행에서 유책사유는 고의나 과실보다 광의의 개념이므로 손배책임 존재
병=불법행위 손배책임 존재
이건가?
ebs 해설지에는
<을이 갑의 손해가 자신의 고의나 과 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지 못했을 경우, 을은 채무 불이행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5문단의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병도 고의로 끼어들어 위법성이 있는 행위를 했으므로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 배상 채무를 져야 한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 예약 상대방과 방해자 중 한 사람이 손해 배상을 하면
다른 한쪽의 배상 의무는 사라지는데 그 이유는 급부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므로 을과 병의 급부 내용은 동일하다고 보아야 한다.> 라고 적혀있네요..
네. 이거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