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틱장애 진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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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국어 시간 마춰서 풀고잇는데 옆자리 애가 1초에 한번씩 응 응 거리는데 진짜 끌고가서 명존쌔 한번 치고 싶은 분노가...
진짜 너무 짜증나는 나머지 욕하면서 문 박차고 나갓는데...
문뜩 저런놈이 60만명의 수능인의 적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60일뒤 앞 뒤 옆자리 앉을 분들에게 미리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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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도시락 엌ㅋㅋㅋ이거웃겻다 ㅇㄱㄹㅇ 입꼬리올라간거다보임ㅋㅋㅋ
는 님과 인연이라 수능장에서 또 만남..
타지역 학원이라 만날일은 없을듯 합니다 ㅋㅋㅋ
농담이에요 기분나쁘셨으면 죄성
그런건 컴플레인 걸리니까 ㄱㅊ
장애인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런 분들은 시험 따로 보지 않나요? 그리고 매우 짜증나셨겠지만.. 옆자리 분도 본인이 원치 않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니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ㅜㅜ 무튼 학원에 잘 말하셔서 좋게 해결되길 바랄께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민폐인 건 알고 있을까요?
저희 야자실에도 있음....ㅡㅡ
저도 독서실에서 끽끾 소리내는 사람있었는데 같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