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영어"문제중에도 뽑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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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좋아해서 벤치마킹ㅎㅎ
전 역시 14수능 35번지문을 빼먹을수없죠.. 워낙 그런 내용의 책도 많이 읽어서 좋아하고, 또 13학년도 9평에 scenic vistas였나? 사회과학자들이 사람들에게 정작 물어보지 않고 고집부린다는 내용.. 그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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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학자들이 버스타고??돌아가는거에 비유한거맞나요 저도그생각햇는데
넵 길 잃어버리고 길 어디냐고 물어보는 것은 자신의 멍청함을 인정하는 것이다..로 시작했나 표현들 하나하나가 멋있죠
와 사람들생각이 다비슷비슷한거같아요 수학도 14수능29번 생각하고들어갔는데 ㅋㅋㅋ
그거 13수능인가 카메라 렌즈...어쩌구저쩌구 나온거요
좌우 반전하는 그건가
Journey 지문 명품..11수능인가
여행은 생각의 산파이다. 지금 읽으면 참 느낌 좋은데 막상 첨 볼때는 산파가 뭐지부터 시작해서 ㅠ
내용도 좋고 문제도 퀄리티가 아쥬..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spoil don't spoil
Spoiler doesn't spoil..? EBS지문아닌가요 모나리자 억지비유드는
14수능 35번문제가 어렵긴 하지만 잘 나왔다고 보기에는 으으ㅡㅇ
난이도 고려 제외하면
평가원 문제치고 잘안나온 문제는 없는듯요 ?
코뿔소 달려오는거 리얼 충격
전자는 0으로가고 후자는 무한으로가는건가? 선지만기억나네요 ㅋㅋ
노동해서 그에따른 결과를 얻는거라고 볼때 노력 노동은 0 결과는 무한으로 가는게 이상적이다 문제 너무어려웠어요
정책결정이요......
Policy making jam
Auditory looming
이것도 어려웠죠ㅜㅜ
Self esteem,success, humil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