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가면 의대도 입결 내려갈려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097794
지금은 의대가 누벡 0.6에서 끊기거나 하는데 사실 불과 10년전쯤만하더라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그때쯤 입시해서 적어도 지금 입결은 아무리 봐도 넘 높다...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리동네 1시간 대기하던데 0 0
투표용지 부족이엇군
-
대구 사는 사람 있음? 2 0
일단 나부터
-
투표완 0 0
-
햄부기먹고갈곳.. 1 0
햄부기 맛있다
-
(1000덕) 팝송 가사 해석만 보고 제목 맞추기 3탄 1 0
그리고 만약 네가 깊은 밤에 창문을 열고 내달리는 걸 좋아한다면 또 네가 발음조차...
-
[속보]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선관위 “다 떨어져 추가 공급” 6 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3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
참 이러니까 선관위에 대해서 말이 많을 수 밖에 없죠. 투표용지가 어떻게 부족할...
-
근데 해도 3등급임
-
하위 소득 70%만 가능한건가 물어봤는데 대상자가 아니라해서 애초에 독립을 안해서 그런가
-
하아 0 0
귀찮아
-
공동사회는 모두 1차집단이다 1차집단은 모두 공동사회다 2차집단은 모두...
-
내일 수학 3뜰거같다 0 0
아
-
독서는 그게제일어려움 0 0
채권 소유권 매매... ㅈㄴ어려움 정법안해서그런가 차라리 경제는 ㄱㅊ음
-
사탐공부안해두기억에남는다며!! 1 0
작수 생윤 1이엇는데 오늘 다시풀어보니까 29점이네….헤헤 벼락치기 ㄱㄱ중..
-
5달 안에 수학 4->1 1 1
안되나 ㅅㅂ
-
친구는 오래보고 조심스럽게 접근 하더라도 교제는 빨리 맞춰보고 다시는 안 보는 게...
-
확통 추천 0 0
확통은 다양한 풀이로 풀어뵈야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짠가요?? 제가 듣는 선생님은...
-
꾸밈 없을수록 Better 0 0
더 자연스럽게
-
님들 만약에 이별하거나 손절하면 16 1
친구나 애인간에 주고받은 사진이나 물건 이런 거 다 없앰?? 난 흔적도 없이 다...
-
(1000덕) 팝송 가사 해석만 보고 제목 맞추기 2탄 5 2
난 이렇게 우리가 스쳐 지나갈 운명이란 걸 알고 있었어 넌 이게 특별하다고,...
-
주관식 답 0 0
22아니면 25임 내가 보고옴
-
화1 5섶 44점 2 1
1819 개어렵네 3번이 최고 킬러임
-
6월 15일 개강이고 대학 시험은 6월 16-22일인데 반수반 여름방학이...
-
앞머리 더 길러서 리프컷 해볼까 투표하고 오다가 갑자기 든 생각임
-
저는 관심을 받을 줄 몰라서 아무렇게나 막 쓰는데 처음에는 구독자만 읽는 줄...
-
결과 활용은 가치 개입인제 일반화가 결과 활용에 포함되진 않는 거죠?
-
6모는 감만 잡고 0 0
9모때 굳히기 들어가야겠슨 ㅠ 이라고 최면을 걸어야 심리적 부담감이 덜할것같음
-
송파 잠실 투표용지 부족은 개웃기네 12 6
성관위 일을 대체..
-
1등급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7 3
그니깐 종건급이면 종건만큼 쎄야되잖음 1등급이면 1등만큼 잘해야되는데 님들 1등할...
-
좋아요 누르고 덕코 받아가세요 6 1
https://orbi.kr/00078526804위 글에 들어가서 좋아요 누르고 이...
-
반 애들이랑 담임쌤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되게 의지하는편이에요,, 상담 해도 한시간...
-
난 모르는 척을 잘해서 1 1
항상 너가 나서면 처음인냥 대해주었지 이게 배려가 맞을까 생각도 하지만 내가 너무...
-
Adhd님들저질문할거잇어요 24 2
근데갑자기궁금해진건데 ADHD약이 불안감올릴수도잇다는데 오히려 불안감...
-
정보) 예전에 이명박에게 편지를 보낸 오르비언이 있다 4 2
진짜임 지선이라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봄
-
6모전 사문 개념대문풀 3 1
5월에 사문 개념 듣기 시작해서 어제 도표 2개 빼고는 개념 다 들엇는데, 지금...
-
수논 질문 ㅜ 0 0
미적 작수 88, 올해 3모 5모 96, 100 확통,기하 노베 / 사탐 노베 ;...
-
예지몽이다 0 0
34522142 외우자
-
헤일로 모고 이벤트로 받은 0 1
치킨을 먹었읍니다 정말이지 쵹쵹빠쟉빠쟉하고 짭짤 매콤한 것이 끝내주네요
-
공부든 일이든 2 2
자기가 좋아하는 거 열심히 하는 사람은 참 멋있다.
-
내일 진짜 아무 공부안하고 6평 치러 가는 분 있나요 3 1
막상 다가오니까 살짝 쫄리네
-
인생을 잘못 산 걸까. 항상 그 사이를 끊는 건 내 쪽에서 야 너를 볼 때 어딘가...
-
링크가 안열리는데? 0 1
??
-
여태껏 수학보다 국어를 잘 본 적이 없었는데 ㅋㅋㅠ
-
질적 연구가 ‘연구 대상자의 관점에서 해석인데 그럼 양적 연구는 ’연구자’의...
-
instagram 맞팔구 7 0
euphreon 더 내밀한 계정 맞팔할 자신이 잇는 사람은 댓
-
혹시 강민철t 블록체인 지문 어느강의에서 다루는지 아시는분? 0 0
강기분 세기분 중 어디 몇번째강의에서 하는지 아시는분잇나여?...
-
심찬우 선생님 QNa조교분들 국어 잘하시는 분들 맞나요? 3 1
비난하려는게ㅡ아니라, 한번씩 답변들 보면 정말 신뢰가 안가게 하는 답변들이 종종...
-
님들 수학 0 0
힘줘서 푸는 번호 남기고 대체로 몇분정도 남음?
-
오르비 나무위키 0 0
생각보다 재미나네요
-
수특 문학 연계 질문 1 0
6평에서 문학 보통 현소 고소 고전시가 현대시 중애 어느 파트가 연걔 많이 되나여
화무십일홍이라고 결국 내려가게 되어 있음
옛날에는 연고공도 아니고 연고인문 붙고 상지한 가는것도 이상하게 봤음ㅋㅋㅋ
저때는 그래도 한의대가 정배긴 했는데 뭐 지금처럼 설대애들을 의떨치떨한떨약떨수떨로 보거나 입결만능마냥 고대연대 공대 쓰면 적성보다 메디컬 못가서 어쩔수없이 갔다고 생각하진 않았음
저도 메디컬빠지만 설공 카이 가면 괴물들 많은데 그냥 무지성 의떨치떨한떨약떨수떨 설카포연고 이건 좀 아닌 것 같음. 물론 입결상은 어느 정도 맞지만 각자 삶의 방향성이 다르고 의치한 버리고 가는 사람도 많은데 그걸 걍 일반화 한다는 게 참…
언젠가는 법대처럼 내려가겠지만 그때쯤
나라 망할듯ㅋㅋㅋ
제 생각에는 나라망하기전에 내려가긴 할듯요?
지금 약대가 연고대보다 더 높은데 떨어져봐야.. 치대랑 비슷해질수는 있을듯 근데 치대도 설대보다 높지않나요 애초에 의대 뜬게 의사가 좋아서보다 다른 직종이 별로라 그런건데
주변 약수 가는 애들 다 억지로 가던데요 수의사 적성 안맞고 약사 전망 별로인거 다 알면서도.. 앞으로는 더 그러면 그랬지 덜하진 않을듯 갑자기 우리나라 이공계가 확 발전할리도 없고
근데 전망이라는게 사실 지금단계에서 확정적으로 알 수는 없는건데, 너무 의사만 보고 타직종을 비관적으로 저평가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사실 예나지금이나 비메디컬직종대우는 비슷한데 의대가 입결이 지금처럼 높아진거는 특이적인 현상이라 궁금하긴해요 예전에도 의대가 물론 높았던건 맞는데, 지금처럼 0.6에서 끊기거나 하진 않았어서..
저도 솔직히 특정 세대 욕하고 싶지는 않은데 요즘 세대들이 누구 밑에서 일하고 밑바닥부터 구르고 이런거 싫어하지 않나 싶어서..퇴사율 엄청 높은거만 봐도 한의대 약대만 나와도 바로 자기 사업장이 생기는건데 이런의미에서 차이가 큰거같아요
저는 저평가고싶지 않고 이공계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전문직보다 훨씬 큰 목표 가지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아직까지는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개인적인 사업체를 운영하는건 공대나와서 스타트업해도 할 수는 있지만 확실한 하방이 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근데 전 본인만의 뚜렷한 꿈이 있거나 적성을 무시하고 아 몰라 무조건 메디컬 현상이 이결과를 초래하지 않았나 싶네요 뭐 물론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하고싶은게 없음 메디컬 가는게 좋은 선택지 일순 있는데, 하고싶은게 없어서 메디컬가야지 이거는 어떻게 보면 한번사는 인생인데 너무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가 싶어요
더불어서 비메디컬 직종을 무시하고 폄훼하는 현상도 종종 보이는것도 문제고, 너무 메디컬 자체를 신격화하는것도 문젠거 같네요 개인적으루
우리나라만큼 본인 개성 인정 안하고 일률적인 잣대로 평가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어요 그러다보니 유행에 확 쏠리고 이런게 너무 심한듯 입시에서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자사고 출신인데 엄청 우수한 친구들이 약국 동물병원 하는거 솔직히 안타까워요 물론 좋은 직업이지만. 의대 내에서도 요즘은 아묻따 인기과라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교수 목표로 내과도 가고 연구도 하고 이런 낭만적? 생각 많이 했다는데 인재 운용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되고 있죠
근데 ㄹㅇ 요새 메디컬 로스쿨 전문직 붐이 엄청나긴 해요..
환경적인문제보다도 솔직히 메디컬전문직이 아니더라두 능력적인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네요 전 사실 메디컬 나와서 개원해도 사업적인 영역이긴한데, 그게 차이점은 성공할 확률과 하방보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환경은 비메디컬직종도 얼마든지 본인능력껏 할수있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긴해요
배그러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세대적인문제 환경적문제 우리나라특유의분위기의문제 다 맞는데, 결국은 전 너무 메디컬만 가면 다 끝이다라고 생각하고 하고싶은게 없으니까 메디컬가면 잘살겠지하고 아몰라 하는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해요.
같은 맥락에서 그게 쌓이다가 결국 지금의 의대입결을 만든거 같기두 하고요.
말씀처럼 본인의 개성을 찾고 적성과꿈을 찾아서 메디컬계열이 아닌 다른 직역에서 빛을 발휘할수있는 인재들이었는데 결국 개원,개국해서 진료보고있는건 참 안타깝네요, 뭐 물론 메디컬이 진짜 본인의 꿈이고 사명감을갖고 가신분들은 존중하고 본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잘 이끌어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돈 문제
월천으로 내려오면 굳이 의대 갈까 로딩 짧은 치한 가지
이게 과거 치한의시절 논리였고
걍 언젠간 직업은 의미 없어지는 시점이 올듯
어느 직업을 갖는지와 무관하게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본인만의 분야를 만드는게 중요해질것같음
지금 누벡은 통합돼서 거의 반토막 된거이님?
통합되서 그런거 맞음 실질적으로 따지면 예전보다 미적과탐하면 백분위 받기가 좋긴 함.
의대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른 직업들이 의대 등의 전문직에 비해서 보수나 사회적 지위, 안정감이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의대 가면 한 달에 3000 버는데 의대 갈 성적으로 공대를 가면 어차피 박사까지 해야 돼서 시간은 비슷하거나 더 오래 걸리는데 연봉은 의대보다 낮고 늘 실적을 내며 연구직은 늘 야근에 시달리고... 그러다보니 의대에 쏠리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 듯 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순수한 마음으로 의대를 지망했던 저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