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느낌]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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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직전에 갑자기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기분이 들곤합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제가 잘못된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역대 의사 국가고시 최고점 받은 서민규 님의 인터뷰에 그런 말이 나오던군요.
"순식간에 많은 것을 복습하다보면, 막판에 자기가 하나도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 갑자기 들어요. 기억도 하나도 안 나고, 그럴 때 정말 많이 당황해요. 그렇지만 막상 문제를 풀어보면 또 다 알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전국 1등도 이런데 우리가 불안한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거기에 끌려다니면서 힘들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계획했던 대로 차분히 마무리 하면 됩니다. 어차피 수능은 지식 몇 개로 성적이 바뀌는 시험이 아닙니다. 여태껏 열심히 '생각'해왔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여태 열심히 해오셨으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1년 간 제 칼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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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의대에서 써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년동안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계획이어그려지면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메디소드님 꼭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어 답글 남깁니다!
제가 국어를 정말 못 합니다(5등급..),
저는 모고 볼 때, 선택->문학->독서 순으로 문제를 푸는데 항상 독서 2지문 정도를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 그런 상태 입니다
근데 현재 문학이랑 독서를 격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어차피 독서를 공부해도 모고 때 2지문이나 남기는데,
이럴 경우엔 문학이랑 선택만 먼저 공부해서
얘네를 어느정도 잡아놓고 독서를 공부를 시작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