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저 너무 맹신하지 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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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실수 가끔 튀어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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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파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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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하는거처럼 어떤 영화의 주인공된 것 마냥 역경을 헤쳐나가는 느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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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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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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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 나왔으니까 올해는 유물론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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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칠 과목 분리할 때 이름 적고 나머진 봉투에 넣으면 되는 건가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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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어떤가요 1
짝수 16번 자리 어떤가요?? 작년에 8번이였는데 짝수였던거 빼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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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그리움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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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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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가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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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에 답지를 보면 A에서 B로 5배, C로는 10배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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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물사탐 0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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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미친 거 아님????? 9평 턱걸이긴 해도 1등급이였고 10월부턴 영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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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 유한한것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어떻게 찾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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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확인 없이 올려놔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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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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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가 트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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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후배들이랑 하이파이브 하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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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ㅅㅅ 1
기모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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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도 안 떨리고 잠도 엄청 잘 잤음 진짜 신기할 정도로 전혀 떨리지가 않았어요
맹
맹구
어쩌다 언매 박사가 되셨나요
중딩 때 계셨던 국어 쌤의 영향입니다. 맞춤법이 왜 그렇게 제정됐는지 궁금해져서 음운, 통사론 개념 없는 상태에서 걍 막 찾아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블로그도 보고, 나무위키도 보고, 문법서도 보고 별걸 다 읽었음
그쪽도 언매 박사님을 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