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수 생 피에르 · 1246342 · 23/11/12 15:17 · MS 2023

    나도 처음 본 입장에서 그냥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자면, 변화가 있을 시기가 다 지나고 이제는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자리를 잃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지 않을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괜찮은 비유인 듯 적어놓고 나중에 글 쓸 때 인용해야지

  • 죄수 생 피에르 · 1246342 · 23/11/12 15:18 · MS 2023

    수험생 커뮤니티라는 점을 착안해보면 우리에게는 9평 이후가 유통기한이 지난 소비기한을 기다리고 있는 날이지 정말 고통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