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12 풀어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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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어려운건가요..
오비탈 미친놈땜에 시간 분배 완전 실패..
화작도 생각보다 자세히 따져야해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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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보면 확실히 전반때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부드러워짐. 다행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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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움... 경기 초반부터 저러고 계속 골먹혔던 경험 있는데 진짜 눈앞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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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어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고 몸들도 너무 얼어있음... 지더라도 할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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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오늘만큼은 우리형은 호날두다
풀어보진 않았지만 오르비에서 바탕 12차에 오비탈이 있다는 건 엄청 많이 들어봤어요. 거의 대학교 내용이라던데헉 글쿤요… 맞아요 그림 하나에 텍스트로 줄줄줄 말해서 정신이 혼미하더라구요 ㅎ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