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 그냥 사람 희망고문이 너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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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수능 앞두고 개념 안 끝낸 그런 미친병신은 아닌데
그리 많은 시간 초집중하면서 했단 것 치곤 성과 존나 안 나왔는데 지금 학원 나오면서 주말에 역전하겠다고 착 바리바리 싸드는 나 보면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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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짝수 0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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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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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 갈지 독학재수반 갈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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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년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하나의 진리라고 생각하는건 지금이 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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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교수님들이 컷 잘 못맞추네 뭐네 해도 시국이 시국에 교사 검증단 힘도 세진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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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안 나온 번호로 모르는 거 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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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걷지도 못할정도로 온몸에 근육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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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면 3
경외시건 아예 불가능한가요..? 문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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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 연속 홀수 0
하늘이여 날 이 지옥에서 구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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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ㅂ바루 0
집에서 제일 먼 학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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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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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좋은 학교니 다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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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아니라고 했는데 아닌게 아니고 기여하긴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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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오래걸릴거같이 생긴거 내주는 빠른판단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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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짝수를 기준으로 번호 매겨야한다고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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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이게맞냐? 화작75 3등급이네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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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겨울방학에 첫 수학현강을 들어보려합니다 ㅜㅜ 일단 과외를 하나 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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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해버릴지도…
분명 끝냈어야했는데....
사람 ㅂㅅ으로 만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