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촉법소년" 여중생 집단폭행하고 사과 거부한 중고생 일당
2023-11-11 15:05:39 원문 2023-11-11 14:02 조회수 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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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6명이 여중생을 폭행하고 속옷차림을 촬영한 뒤 돈을 달라고 협박하다가 검찰 등에 넘겨졌다.
11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공동폭행과 협박, 성폭력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10대 청소년 3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3명은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21일 오후 7시 30분께 30여 분간 인천 미추홀구의 한 골목길에서 중학교 1학년생 A양의 얼굴과 복부 등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또 가해 학생들은 A양에게 속옷만 입을 것을 강요한 다음 영상을 찍고 "신고하면 유포하겠다"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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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촉법 없에야됨
에휴..
응 니네 범죄소년이야 병신들아 깜빵에 잘가
나머지 세명은 ㅋㅋ 속으로 씨바 우리 범죄소년이야 애새끼들아… 이랬을 생각하니 참
촉법소년 제도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저렇게 무지성 데모하는 거 보면 법무부 입장에서 짜증이 치밀어오르긴 하겠다
촉법소년 제도에 변화를 주는 게 매우 쉽지 않은 게 지금 현실인데
물론 요구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요구하는 게 맞지만
상대방이 왜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걸까 생각해보고 그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게 필요한데
감정적으로 나가는 거 보면 현재 데모단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저런 애들은 어렸을때부터 갱생의 기회 없이 깔끔하게 사형 ㄱ
와 내가 부모였으면 죽여버렸을듯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