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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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교에서 팝스했었는데 90개쯤 넘어가니 나랑 야구부 두 명만 남았었는데
딱 100개 되니까 체육선생이 끄더라 이제 그만하라고 쌤 쉬어야한다고
내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일인자가 되고 싶었는데 왜 끌까 하고 ㅈㄴ 아쉬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체육선생은 우리가 자존심부리며 무리하다 뒤질까봐 걱정했던 듯
내가 생각해봐도 그때 그냥 뛰다 쓰러질 생각이었는데 선생님이 이해가 가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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