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1일 국어 3실모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061700
에반가??
이주전부터 불면증생겨서 다크써클이 말그대로 검정색이 돼서
그냥 시2발 모르겠고 걍 지금부터 존나 풀악셀로 밟고 최선을 다해서 걱정하기도 힘들만큼 뇌를 굴리자 마인든데
내 계획은 내일부터 국어 실모 2-3개 문학 30-40문풀
수학 실모 1개 영어 쬐금 사탐 수특 수완 기출 단권화 및 모고1개씩, 사탐 특강 4개
나한테는 저게 최대악셀이거든.. 뭐 공부를 너무많이 해서 수능날 지장이 생기는 역설적인 그런일은 없겟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초생활수급자라서 돈이 너무 후달립니다... 작수는 66354구요.. 문과 인서울 끝자락 가능할까요
-
독해력이 딸려서 고2 독서 지문 풀고 있는 노베 현역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글 읽는...
-
9시간 잤는데 1
죽을 듯이 피곤함
-
아침은 라면 1
점심은 급식저녁은 라면
-
일어나서 운동하고 출근하려면 7시에는 자야돼
-
졸려 0
학교 가야해.. 알람 꺼버리기
-
이라는게 도움이 될까요? 비문학 : 경제, 사회, 철학..
-
ㅇㅂㄱ 2
-
국어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는 거임? 막 구조를 파악하고 선지 하나 하나 다 쪼개서...
-
죽엇다
-
언매 강의 보면 거의 비율이문법 99, 매체 1 같네 매체는 쉬운가매체 어려울거 같은데
-
아. 3
언매 개념 반 정도 밖에 안햇다.3모 언매로 봐야하는데 어카지개념 몰라도 풀 수...
-
주변사람들 개강 개학 하는거 보고있지니 외로운 마음도 뭔가 심해지고 인생 왜살지 싶음..
-
제가 대학 등록을 안 했는데요 국가장학금 신청해놨던 거 취소가 안 되는데 그냥...
-
결혼하고싶어요 15
난 조건 안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안분지족하면서 살고싶음 돈없으면 구미 원룸...
-
요즘 친구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드네요
-
?-?궁금
-
수학 커리를 어떻게 짤지 고민입니다. 작수에선 21 22 30 틀려서 미적분 1등급...
-
반수 불안.. 0
쌩재수하기엔 재수학원 비용도 부담되고 집에선 공부할 환경이 안돼서 기숙사 하나만...
-
계속 사먹으면 결국 탄수화물 위주로 밖에 안 먹게 되는 듯.. 근데 또 혼자 요리해...
-
개강병은공주병 0
세상이나만억까하는비련의여주인공이된기분매일매일졸린잠자는숲속의공주가된기분그냥개강은공주공주병
-
못참겟네
-
잠안와 5
윽
-
번호순으로 앉았는데 교탁 바로 맨앞자리입니다.... 원래 허락 안 받고 걍 조용히...
-
라면 뿌셔먹기 0
-
수특연계로 실모에 넣을려다가 실패한
-
팬이에요 3
-
잠이나 자야지
-
ㅇㅈ 9
-
배고파서 울엇어 2
엉엉
-
통안에 선풍기랑 휴지를 넣고 진공상태로 만든뒤 선풍기를 키면 휴지가 날아갈까?
-
바쁘다바빠 알바도 해야하고 휴
-
이젠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지고 조금이라도 행복해질지도 모르겠고 과연 그게 있다고해도...
-
SSD 두개 꽂고 나서 더 필요하면 HDD 하나 더 꽂을 수 있음 걍 자료 정리나...
-
"신입생이 단 1명" 쓸쓸한 입학식…'0명' 문닫은 학교도 7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초등학교 곳곳에서 쓸쓸한 입학식을 열었다....
-
근데 이거 약간 이상하게 개조한놈이라 내가 램을 뭘 꽂았길레 24기가인거지...
-
1년이 장난도 아니고
-
왜 나는 1
하고싶은거만 하려그러지ㅠ
-
홈스윗홈우ㅜ 1
ㅇ이야ㅑㅑ
-
프리이 1
한 삶이구나
-
1.미친개념 끝나면 뭐 해야되나요 ? 한완기 스탭1 미친기분 시작편 3회독 한상태로...
-
내신러이고 최저부담 없는데 수능 국어 1등급~만점받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버림....
-
요즘 충전기 캐빡치네 17
왜 죄다 C to C인거임 대체 어따가 써먹으라고 이시ㅂ
-
우우 9
-
너무 기분좋음 0
몇년 된 친구를 좋아하는데 그 친구가 사랑한대요 아무 뜻 없이 한 말인거 아는데도 설레고 기쁘다
-
반수할까 1
단천 자전인데 광주사람이라 4인1실 긱사 사는데 룸메도 그냥 그렇고 친구도 없고...
-
개강천날 술자리라니
그러지 마셈 그거 더 안좋아질수 있음
그런가요.. 하 미치겠네
지나치게 잦은 실모는 약이 아니라 독이다 흐리멍덩한 정신과 건성건성 임하는 태도로는 실모 몇십회분을 풀어봤자 성적이 급상승할일은 없다.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문제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릴뿐이다. -이찬희-
그럼 문학 문제 50-60개 양치기할까요? 이주전부터 1일 1실모만 해서 실모전에는 문학만 저정도 풀었거든용,, 물론 독서는 거의 한지문 ㅋㅋㅋ,,
문학 양치기도 그냥 무지성으로 할게아니라 루틴?을 짜보세요 예를들어 고전시나 현대시
지문 읽기전에 해당지문의 첫문제(색채어 사용,비유,공감각으로~ 등의 문제) 선지를 주르륵 흝고
문제에서 색채어,비유 등 체크하면서 읽고 빠르게 풀어내거나 또는 <보기>를 먼저 읽는다거나
같은거요. 독서부분은 솔직히 전 사설모고 독서 별로 신경안써요 그냥 틀린이유나 보고 넘어가는데,
중요한건 돌고돌아 평가원이라고 생각합니다.사설독서 머리 싸매고 풀시간에 기출 독서지문
끈임없이 고민하는게 더 낫다고 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이감 풀었는데 멘탈 개털려서 조지고.. 그냥 앞으로 모고 절대 안보려고 합니다...
국어 실모양치기<---점수 퇴보하는 지름길 이라고 들었음
그렇군요...
아무리 조급해도 이건 아니고 못 함 차라리 독서 9세트,문학 12세트를 시간 나눠서 푸는 게 낫지 80분 풀집중이 생각처럼 쉽지 않은 거 님도 아시잖음
그러게요........... 자꾸 수능이라 생각하고 모고푸니까 미친듯이 문제가 눈에 안들어오네요.............................